동작구, '보육반장 찾아가는 녹색장터' 인기
보육반장 홍보와 육아용품 물물교환 이뤄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2014년 동작구 보육반장들의 찾아가는 녹색장터'가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마당에서 열려 큰 인기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녹색장터는 기존에 사용하던 물건들을 이웃끼리 나누고 재사용하며 일회용품을 줄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센터 입구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보육반장 홍보와 장터를 찾은 엄마들에게 현장 상담이 이뤄졌다.
장터에 나온 물건들은 아이들이 입었던 옷, 책, 신발, 가방, 모자, 그릇 류, 장난감과 직접 만든 쿠키, 머리핀 등. 이날 녹생장터에서는 40여명의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물품 판매와, 물물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녹색장터에서는 '우리가족 안전교실' 프로그램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우리가족 안전교실'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동안 유아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물놀이와 자전기 타기 등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엄마들의 호응이 많아 매월 녹색장터를 열어 나누고 재사용하는 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보육반장들의 녹색장터가 동작구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벼룩시장으로 지역장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보육반장들은 모두 5명으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어린이집 소개와 소아과, 시간제보육, 영유아 플라자 이용을 안내하는 등 육아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Copyrights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