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아들과 폐품 재활용품 만들기 행사
18일 재활용 작품 만들어 구청에 전시 예정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 60여 명과 함께 주변에 버려지는 폐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활 속에 버려진 폐품도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일회용 컵, 냄비, 박스, 등을 이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타요 버스,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재활용 작품들이 선보인다.
만들어진 다양한 작품들은 구청 비전 갤러리와 구청 앞 생태연못 주변에 전시해 주민들에게 재활용품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정국 청소행정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버려지는 자원에 대한 인식을 전환시키며 꽃을 심고 가꾸는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폐품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공해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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