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보건소, 임산부·영유아 영양교육 실시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영양플러스사업' 진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보건소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매월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가구별 최저생계비 120% 미만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상태에 따라 최대 1년까지 보충식품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전문 영양사가 빈혈,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불량 등 주요 영양문제별 관리법과 식생활 영양관리에 대한 다양한 영양 프로그램을 진행해 임산부와 출산수유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진행해 현재까지 400여명의 임산부와 출산수유부가 참여했다. 지난 18일에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 임산부와 영유아 60여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출산수유부 임 모(32세) 씨는 “출산 후 병원에서 빈혈 판정을 받고 철분제를 복용 중이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해 빈혈 개선에 좋은 식품과 조리법 등을 배워 식생활 관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개선을 위해 더 내실 있고 다양한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관련 문의는 덕양구보건소(031-8075-4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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