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엄마·아이 자립 위한 '희망 바자' 개최
25~26일 국회 후생관 앞에서 진행

아프리카 남수단의 아이와 엄마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 바자’가 오는 25일~2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 후생관 앞에서 열린다.
희망의 망고나무(대표 이광희·이하 희망고)는 오랜 전쟁으로 상처 받은 이들에게 경제적 지원은 물론 교육과 문화적 지원을 통해 자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이번 바자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바자에서는 더페이스샵, 쌤소나이트, 오휘, 예작, 불스원, 슈마커, 나블러스 솝 코리아, 이광희 부티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희망고와 류지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더페이스샵과 쌤소나이트, LG 생활건강이 후원한다.
남수단에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희망고 사무국(02-792-6812)이나 류지영 의원실(02-784-6120)로 하면 된다.
희망고 관계자는 "상처받은 아이들을 감싸주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먼저 일어서야 하고, 엄마 100명이 자립을 하면 100가정과 수백 명의 아이들이 건강한 오늘을 살 수 있다. 그들의 자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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