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동구 마을아카데미 ‘동상다몽’ 개강
공동육아, 부모커뮤니티 주제로 4주 과정 운영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마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주민들 스스로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더 나아가 마을 활동의 리더로 활동하게 하기 위한 2014년도 마을아카데미 ‘동상다몽’ 발전과정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총 4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동상다몽은 마을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이 실시된다.
올해 주제는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공동 육아’와 ‘부모커뮤니티’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커뮤니티 공간 지원과 계획서 작성 부분에 대한 과정을 열어 실제 서울시 주민제안 사업에 3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마을공동체와 마을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마을의제 발굴, 우수사례 기관 탐방,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추후 서울시나 자치구에서 공모하는 주민제안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소판수 성동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마을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이 모일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점차 주민들이 자신들이 세운 사업계획을 실제 마을현장에 현실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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