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엄마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절반 이상이 “시댁 가지 않고 쉬기” 응답

올 추석 엄마들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시댁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는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유아교육전문 대표기업 베네세 코리아(대표 손창범)가 ‘올해 추석, 딱 이렇게만 보냈으면 소원이 없겠다’를 주제로 3,426명을 대상으로 아이챌린지의 홈페이지(www.i-challenge.co.kr)에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6.2%가 ‘시댁에 가지 않고 집에서 쉬기’를, 20.4%가 ‘친정에서 푹 쉬기’를 선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시댁을 방문하지 않고 집 또는 친정에서 쉬고 싶다고 응답한 것으로 엄마들의 명절 기피증을 여전하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은 “자주 가는 시댁이라 명절이라도 집에서 쉬어 봤으면 좋겠어요”, “시댁 다녀오는데 왕복 10시간 애들 데리고 하루 종일 음식장만! 한번 쉬어봤으면…”이라는 댓글을 통해 명절을 맞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가족들과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응답자는 27.4%, ‘남자들이 음식 만들기’라고 답한 응답자는 1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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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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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13:38
명절증후군...
주부들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