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임산부·영유아 영양관리 신규대상 모집
8일~11일 성동구보건소서 영양플러스사업 신청 받아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보건소는 8일부터 11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관리를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의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위해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필수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하는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 사업이다.
성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만 66개월 미만(2009년 1월 이후 출생) 영유아와 임신부, 출산수유부가 대상이며 소득 수준은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건강보험료 금액 기준)인 경우다.
성동구는 지난 200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을 운영해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선정된 대상은 8월부터 쌀, 당근, 달걀, 우유 등의 영양보충식품과 편식예방요리교실, 이유식교실 등 다양한 영양교육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영양플러스 신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02-2286-7138~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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