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5일 ‘아토피 피부염 예방’ 강좌 개최
엄혜영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강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아토피 피부염 관리 및 예방’ 강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소아청소년기의 대표적 질환중 하나인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엄혜영 서울의료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의 강의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아토피 환자 가족을 비롯해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교육 내용은 ▲아토피 피부염의 피부 관리 ▲아토피 피부염의 환경관리 ▲아토피 피부염에서의 약물치료 ▲아토피 피부염 환자관리 수칙 등 아토피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중랑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아토피로 고생하는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강좌를 개최해 구민들의 건강 도시 중랑 만들기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토피피부염 관리, 예방 강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중랑구 보건지도과(02-2094-0844)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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