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맘, 해외직구 초보맘 위한 '직구통' 오픈
1건당 5000원 수수료로 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영유아용품 전문 소셜커머스 원데이맘은 해외직구 대행서비스 '직구통'을 15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해외직구 수요는 전년대비 47.1% 증가해, 2009년 이후 40%대 이상의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환율하락, 즉 원화의 가치가 높아진 데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에서 물건을 구입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물류업체에 따르면 해외특송물량 중 수도권 배송화물이 70% 정도를 차지했으며, 품목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품은 유아용품 및 의류이다. 이는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내용을 토대로 해외 직구 주요 고객층은 수도권 지역의 20~30대 주부들인 것으로 분석된다.
직구수요가 늘어난 만큼 그에 따른 배송료, 수수료, 구매취소 환급 및 배송관련 등의 소비자 불만도 1551건으로 1181건이던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이에 원데이맘은 주부들이 안전하게 직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클릭 직구 대행서비스 직구통을 마련했다.
해외직구 초보맘들을 위한 직구통은, 구매금액에 상관없이 1건당 5000원의 수수료로 직구와 배송대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용자는 이메일과 이름으로 계정을 만든 후, 마음에 드는 해외 사이트 상품의 URL을 홈페이지에 붙여넣는다. 담당자는 확인 후 24시간 안에 견적서를 보내고, 고객이 상품 결제까지 완료하면 정상적으로 주문 및 배송을 해준다.
원데이맘 관계자는 "해외직구품목에서 유아용품의 비중이 높은 만큼 주부들이 편하게 해외직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서 보안까지 안전하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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