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아이,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 출시
오월아이,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 출시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7.2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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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부터 생후 6개월 아기 위한 3종 구성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오월아이는 ‘멀티링구얼 오월아이 사운드 북’ 출시에 이어 21일 유아들을 위한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을 출시했다. 이는 ▲0~3개월의 아기를 위한 흑백 초점책 ▲3~6개월 아기를 위한 칼라 초점책 ▲6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동물 초점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월아이
오월아이는 ‘멀티링구얼 오월아이 사운드 북’ 출시에 이어 21일 유아들을 위한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을 출시했다. 이는 ▲0~3개월의 아기를 위한 흑백 초점책 ▲3~6개월 아기를 위한 칼라 초점책 ▲6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동물 초점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오월아이

 

유아콘텐츠 개발업체 오월아이(대표 송준식)는 ‘멀티링구얼 오월아이 사운드 북’ 출시에 이어 21일 유아들을 위한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은 시각 자극으로만 구성 된 기존의 초점책과는 달리 청각을 자극시킬 수 있는 사운드를 추가, 갓 태어난 아기부터 생후 6개월 전후의 신생아 발달 단계에 맞춰 아기들의 시각, 청각 및 두뇌발달을 돕는 초점책이다. ▲0~3개월의 아기를 위한 흑백 초점책 ▲3~6개월 아기를 위한 칼라 초점책 ▲6개월 이후의 아기를 위한 동물 초점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시각적인 기능의 경우 시각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아기들의 발달에 맞춰, 흑백의 반복된 무늬부터 각종 동물, 곤충, 사람 등의 다양한 그림을 통해 아기에게 알맞은 자극을 주고 아기의 초점을 모아 사물을 주시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청각적인 기능의 경우 ‘엄마’, ‘아빠’, ‘사랑해’를 비롯해 동요까지 내장해 아기 스스로 쉽게 누를 수 있도록 구성돼 아기의 청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기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EVA 소재로 만들어, 아기가 책을 놓치거나 던져도 다칠 위험이 전혀 없고 무독성이기 때문에 입에 넣어도 안심이다. 모서리 부분도 둥글게 제작해 아이들이 최대한 안전하도록 배려했으며, 병풍모양으로 디자인해 아기침대나 아기가 누워 있는 공간을 활용해 적당한 거리에 펼쳐둘 수 있다. 가격은 각 권당 9500원.

 

송준식 오월아이 대표는 “앞서 출시한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 ‘오월아이 세계명작 영어동화’, ‘멀티링구얼 사운드 북’이 미취학 아동들 대상이었다면, 이번에 출시한 ‘두뇌발달 사운드 초점책’은 갓 태어난 신생아들부터 생후 6개월 전후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유아 콘텐츠들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오월아이는 ‘오월아이 세계명작동화’를 출간하면서 온라인 유아동 카테고리 판매 1위를 달성하고 2014 한국소비자지만족지수 1위, 앱 어워드 코리아 2014유아 교육부분 대상에 선정되는 등 ‘오월아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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