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더위 쉼터' 2903곳 운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 열어
숨이 턱턱 막히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어린이, 임산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노약자의 건강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 무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이렇게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은 될수록 자제하고 서늘한 곳을 찾아야 한다.
서울시가 마련한 '무더위 쉼터'가 오는 9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무더위 쉼터는 모두 2903개소다. 이 중 481개소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평일과 주말, 휴일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무더위 쉼터는 인근 주민센터, 복지회관, 경로당 등에 '무더위 쉼터'라는 노란색 표지판이 붙어 있는 곳으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무더위 쉼터 자치구별 현황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inews.seoul.go.kr/hsn/popupdata/pop_20140729b.html)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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