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 칼도 바꾸고, 희망이 가족도 돕고
도루코, 소셜기부마켓 왠지데이와 '힘내요! 희망이 엄마’ 캠페인 실시

도루코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18일부터 국내 최초 소셜기부마켓 왠지데이(www.whenziday.com)를 통해 '희망이 엄마'를 지원하기 위해 신제품인 레몬그레스 주방용 칼 세트를 50%의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왠지데이를 찾은 소비자들이 도루코 주방용 칼 제품을 50% 가격에 구매하면 판매 금액의 10%는 '힘내요. 희망이 엄마' 캠페인에 자동으로 기부된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되는 칼은 한국인의 손 모양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손잡이에 항균수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한국화학시험연구원에서 대장균 및 황색 포도상구균에 대해 99.99% 이상의 항균 성능을 검증을 받았다.
'힘내요! 희망이 엄마' 캠페인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두 번의 이혼을 겪고, 세 아이를 가진 기초생활수급자 인 희망이(가명) 엄마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희망이는 현재 선천적 뇌 손상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고등학생과 중학생 오빠, 언니와 함께 네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소비자들은 향후 왠지데이를 통해 도루코가 후원하는 '힘내요. 희망이 엄마' 캠페인의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도루코 관계자는 “주부들이 주로 사용하는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주부들에게 희망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위기에 직면한 모자가정에 대해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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