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wana, 캄보디아 아이들 위해 티셔츠 제작
함께하는 사랑밭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동참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청소년 선교기관 한국 Awana의 중학생 50명이 5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유네스코 평화센터 본관에서 뜻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함께하는 사랑밭에서 진행하는 사랑의 티셔츠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한 것. 이 캠페인은 변변히 입을 옷 한 벌 없는 해외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큐빅을 수놓은 핫픽스 티셔츠를 만들어 기부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을 위해 예쁜 티셔츠 100벌을 완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슈퍼맨 캐릭터나 천사날개, love 글자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었으며, 일부 학생들은 창의적인 발상을 더해 독특한 이니셜이나 하트, 별 모양을 티셔츠에 큐빅으로 수놓기도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완성하고 보니, 정말 예쁘다”며 “내가 처음으로 직접 만든 티셔츠라 더 애착이 가는데, 아이들이 기쁘게 받아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티셔츠 100벌은 오는 11월 한국 Awana가 캄보디아를 방문해 빈민촌 아이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사업팀 070-4477-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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