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 특별원고 모집 7월 당선작
국제도시 부산의 열악한 실태 알린 박성훈 씨 원고 채택
안녕하세요. 베이비뉴스 애독자 여러분!
편집국에서 인사드립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있습니다. 환절기 때 더욱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는 거 잘 아시죠? 창문 꼭 닫고 주무셔야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영유아 보행권 캠페인이 벌써 만 1년을 맞았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우리 사회에 유모차 이용자의 보행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분명 큰 울림을 던져줬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베이비뉴스, 그리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수많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사회의 변화일 것입니다. 경사로를 만들고,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어디든 유모차가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 국민적 공감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유모차 이용자들이 얼마나 불편하게, 그리고 위험하게 보행을 하고 있는지, 이동을 하고 있는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입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특별기획 ‘우리 동네 좀 고쳐주세요 - 가고 싶은 유모차, 갈 수 없는 우리 동네’는 지난 7월 말로 모두 끝이 났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직접 이끌어온 매우 귀중한 기획이었습니다.
마지막 달인 지난 7월에는 총 10분의 기고가 실렸습니다. 보내주신 기고 내용은 정말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 만큼 절절했습니다. 모두 하나같이 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글이어서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베이비뉴스 편집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유모차 선물을 받으실 분을 선정했는데요. 그 분은 바로 국제도시 부산의 유모차 이용자 보행권 실태를 적나라하게 지적해주신 박성훈 님입니다.
그동안 서울의 유모차 이용자 보행권 실태는 많이 다뤄졌지만, 부산의 실태는 깊이 있게 다뤄진 적이 없습니다. 국제도시라고 불리는 부산의 실태가 얼마나 열악한 상태인지, 박성훈 님의 기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획의 취지에 매우 적합한 글이었습니다.
매번 그렇지만, 저희가 좀 더 많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나머지 분들에게는 베이비뉴스에서 준비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베이비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오는 10월 9일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곧 서포터즈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동참하실 수 있는 또 다른 형태의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이번 기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아벤트코리아 양재현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아벤트코리아는 매월 우수 기고자 한 명에게 150만원 상당의 유모차(깜 플루이도)를 지원해왔습니다.
아벤트코리아의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기에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계속 함께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모차는 가고 싶다’ 특별원고 모집 7월 선정작
순천시에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0300141997300088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니! 유모차!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231734340400009659
종로3가·광화문역, 육아맘에겐 지옥이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281853356110009135
"국제도시 부산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유모차 선물 받으실 원고)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282000525470001072
당진시에서도 유모차는 가고 싶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300934381990001874
왼쪽엔 아이 안고 오른손은 유모차 들고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301208054880009214
"유모차에 아이 태우고 다니기 무서워요"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301146310670004419
"유모차가 뒤집히지 않게 해주세요"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311016161070001480
"유모차 끌고 문화센터 가기 너무 힘들어요"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7311827401310006382
"아이들을 흔들린아기증후군 위험서 지켜주세요"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6&NewsCode=2014080116211411300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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