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보코리아, 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 후원
신상품 러비디딤대 수익금 일부로 돕기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범보의자로 유명한 한국범보코리아 YUK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유아박람회인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한국컴패션과 함께 태아·영아생존프로그램 후원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범보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는 범보코리아의 신상품인 러비디딤대의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아기와 엄마의 생명을 살리는 태아영아생존프로그램에 후원하는 것으로 범보케어스의 사회환원사업의 한국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범보케어스는 범보의자를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범보인터네셔널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Jonibach 스포츠센터 및 호스텔, 전문 체육시설, 교육시설, 연합학교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과 다양한 케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모두 전세계적으로 범보를 구매한 고객의 수익금으로 이뤄지며 더 많은 아이들과 소외계층이 직면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범보코리아는 “세계적으로 사회 환원을 실행하고 있는 범보인터내셔널의 정신을 한국에서도 실행하고자 한국컴패션과 함께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국컴패션의 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은 태아영아 사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3세가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범보코리아는 이번 달 말인 28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유아용품박람회 베이비페어에서 신상품 러비디딤대를 론칭해 특가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행사도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가족의 소망인 아이가 태어나서 앉고 일어서서 첫 한 걸음을 내딛는 희열의 순간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또한 내 아이뿐만 아니라 세상의 다른 모든 아이들도 그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러비 디딤대는 탄생했다.
범보코리아 관계자는 “손자를 향한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만들어져 전세계 특허를 받은 기능성 제품인 범보 브랜드가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만 시장을 파괴시키고, 소비자를 농락하며, 국가의 격을 떨어뜨리는 짝퉁 시장이 여전히 판을 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며 “우리는 각자가 우리 자신들과 세상에 갓 나온 아기들을 위해 현명하고 냉철한 소비의식으로 올바른 선택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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