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휘발유, 가장 싼 곳은 어디?
소비자시민모임, 휴가철 필수 정보 공개
소비자시민모임 석유감시단은 휴가철 주유소 이용 10계명 및 전국 주요 고속도로 주유소 중 휘발유 가격이 비싼 곳과 저렴한 곳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고속도로별 가장 저렴한 주유소는 ▲경부고속도로에서는 상행선 ㈜오일석유 언양주유소가 1793원 ▲중부고속도로에서는 상행선 오창상주유소(삼오)가 1795원 ▲영동고속도로에서는 하행선 평창(하)주유소와 상행선 평창(상)주유소가 1808원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상행선 송산(시흥방향)주유소가 1775원으로 나타났다.




◇ 주유소 알뜰하게 이용하는 10계명
1. 여름에는 낮보다 밤에 주유하는 것이 이익! 온도에 따라 부피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2. 주유할 때 리터로 주문할 것. 절사량 때문에 리터로 넣어야 정량이 들어가고 주유소 적립카드 이용 시에도 리터 당으로 적립이 된다.
3. 주유할 때 “20리터 넣어주세요” 할 것. 20리터가 정량검사 하는 기준이라 20리터는 양을 속이지 않는다.
4. 주유소 가격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다. 대로변 혹은 교차로가 아닌 곳의 주유소를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주유를 할 수 있다.
5. 직영주유소의 가격이 자영주유소보다 비싸다.
6. 셀프주유소의 가격이 저렴하다. 셀프주유소에도 도와주는 직원들이 있으니 겁내지 말고 이용할 것.
7. 고향 내려갈 때에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를 이용하면 저렴하다.
8. 자주 주유소 명을 바꾸거나 자주 수리 중이라고 영업을 하지 않는 주유소는 가짜석유 적발로 영업정지를 당한 주유소일 가능성이 높다.
9. 소비자가 습관적으로 비싼 주유소를 이용하면 그 주유소는 가격을 내리지 않는다. 비싼 주유소 대신 싼 주유소를 이용해야 주유소들 가격이 내려간다.
10. 석유감시단 홈페이지(www.kopw.org)에서도 매일 비싼주유소와 싼주유소, 매주 지표, 석유와 관련된 이슈페이퍼 등 다양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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