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캠프 실시
15~16일 양평으로 80명 가족캠프 떠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5일과 16일 경기도 양평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80명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 가족 여름방학 가족캠프’를 떠난다고 14일 밝혔다.
양평 미리내 캠프장에서 펼쳐지는 여름방학 가족 캠프는 가족의 긍정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고 가족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로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홍보와 동시에 모집인원이 모두 마감되며 인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이날 부모뿐만 아니라 형제자매들까지 모두 참석해 온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수영·승마·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비롯해 자녀와 소통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가족프로그램인 한마음 가족 공동체, 촛불의식, 가족이 함께하는 보물찾기 ▲교육프로그램인 미디어 중독 예방하기, 감정표현을 통한 가족관계 향상시키기 ▲ 체험프로그램인 신나는 물놀이, 승마체험 등이 마련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다양한 체험과 학습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며 더 밝고 희망찬 미래와 꿈을 키워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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