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3주기 유가족 1인시위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처벌촉구 캠페인 전개

가습기살균제 피해사건이 세상에 알려진지 오는 31일로 3주기가 되는 가운데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가족모임은 생활용품이 사람 죽인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규정하고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처벌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처벌 촉구 캠페인 1일차인 25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인 최주완 씨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제조회사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로 아내를 잃은 최 씨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사인으로 보기에 가능성이 낮다'는 1차조사결과를 받았다. 최 씨는 현재 가습기살균제 피해 1차 조사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재심사 청구'를 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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