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 3년 연속 '베이징국제도서전' 참가
31일까지 영유아와 초등 대표 도서 47종 전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중심에서 열리는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2014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지난 1986년에 시작된 세계 4대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 그 동안 중국 출판시장의 성장과 잠재력에 힘입어 올해에는 76개국 2000여 업체가 참가, 전세계 출판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천재교육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영유아와 초등 대상의 도서 47종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도서로는 ▲자신만만 원리과학 ▲돌잡이 수학 ▲똑소리 지식 그림책 ▲학습만화 셀파 탐험대 등 예년 전시 도서들이 있으며, 올해에는 ▲원서 읽는 LOOK BOOK 영단어 ▲셀파 키즈 수학 ▲수학 학습만화 시리즈 등이 추가됐다.
한원식 천재교육 마케팅부 차장은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한 천재교육 도서들이 국제도서전에서도 많이 주목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천재교육의 우수한 콘텐츠를 꾸준히 세계무대에 선보여 콘텐츠 수출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재교육은 지난 2010년 중국과의 첫 계약 이후 해외 도서 박람회 등을 통해 꾸준히 자사 도서들을 선보였으며, 현재 중국을 비롯해 태국, 대만 등을 중심으로 저작권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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