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여름의 기억을 벗고 새롭게 태어나다
“심해진 여드름, 전문가에 맡겨야 흉터 걱정 없어”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어느덧 짧기만 한 휴가철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산으로, 바다로, 워터파크로 떠났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귀가해 일상으로 복귀한 지 오래다. 한여름밤의 꿈만 같던 휴가의 기억을 벗고 슬슬 다시 일상이 익숙해 질 무렵, 아직 여름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단 한 가지가 있다. 바로 ‘피부 트러블’이다.
지난달 중순 남자친구와 워터파크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온 직장인 한지유(가명, 28) 씨는 참진한의원에 잡혀 있던 내원 예약을 앞당겨 서둘러 내원했다. 피부에 여드름이 몰라보게 퍼지고 울긋불긋해졌기 때문이다.
한지유 씨는 “생리 전이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가끔 여드름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턱 쪽 약간이었을 뿐 이 정도는 아니었다.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져 여드름이 잘 나지 않던 뺨이나 이마 쪽까지 오돌토돌하고 불긋한 자국들이 번졌다”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휴가철이 끝나면 이처럼 붉게 올라온 트러블이나 색소성 자국들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지난 11년간 여드름만을 치료해 온 참진한의원 이진혁 대표 원장은 “물놀이는 피부 각질을 부풀어 오르게 해 여드름을 손으로 짜는 것과 같은 압력을 모공에 주게 된다”며 “휴가 후에는 자외선과 과한 습기로 피부가 많은 자극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여드름 치료만큼이라도 최대한 자극을 덜 줄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이 계획 하에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여름철 물놀이는 피부에 수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세안하는 것과 같은 자극을 주며 불필요할 정도로 과도하게 표피의 각질을 탈락시킨다. 수영장 물은 염소 등의 소독성분과 다른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온 분비물로, 민감해진 피부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야외에 있는 동안 노출되는 자외선은 피부의 손상을 일으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고, 혈관 벽을 파괴해 붉은 색소성 자국을 만든다. 따라서 피부에 기미와 같은 잡티뿐 아니라 붉거나 갈색의 울긋불긋한 여드름 색소 자국이 남게 되기도 더욱 쉽다.
이러한 요인들은 피부 속에 잠자고 있던 잠재성 여드름들을 자극하고 얼룩덜룩한 색소 자국을 남기기 때문에 휴가 후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여드름은 초기에 전문 의료진에 의해 제거돼야 자국과 흉터가 남지 않고 치료 기간도 줄일 수 있다.

참진 한의원은 3단계 맞춤 치료를 통해 한지유 씨의 피부 시간을 되돌려 줬다. 3단계 맞춤 치료란 여드름을 가라앉히는 1단계 진정치료, 좋아진 피부 상태를 유지하며 자국과 흉터를 없애는 2단계 안정치료, 치료 후 깨끗해진 피부를 유지하는 3단계 피부 처방이다.
그 중 1단계 진정치료는 의료진과의 1:1 상담으로 생활 속에서 여드름이 악화한 원인을 찾고 개선하며, 피부 상태에 따라 경험 많은 전문 의료진이 직접 여드름을 제거한다.
여드름은 특히 구조를 잘 알고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아프지 않고 피부에도 자극이 가지 않는다. 현재 올라온 여드름은 물론 피부 속에 최대 3배수까지 존재하는 잠재 여드름까지 배출해야 여드름이 더는 생기지 않으므로 잠재성 여드름까지 고려하는 전문성이 필요하다.
2단계 안정치료에서는 어느 정도 진정된 여드름을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져 나가며 재생 MTS 등의 치료를 통해 자국까지 관리한다.
붉은 여드름 자국 등이 남아 울긋불긋해진 피부는 재생을 도와 세포 생성과 탈락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적합하다. EGF 등의 성장 인자들을 고농도로 함유한 참진만의 고유 앰플을 활용해 재생을 돕는 MTS라는 침치료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자국을 개선시켜 나갈 수 있다.
한지유 씨는 “휴가 전보다도 훨씬 이전의 피부 리즈시절을 되찾은 것 같다. 이제 몸도 마음도 휴가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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