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컨퍼런스 참가자 100명 특별선물
화장품세트 등 선착순 100명에게 10만원 상당 선물 증정

한국어린이안전재단(대표 고석)과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리는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 컨퍼런스’ 참가자 100명을 18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컨퍼런스에 참가 신청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출판사 나무발전소가 펴낸 ‘육아플래너’ 개정판을 비롯해 베이비다이어리, 마누카내추럴 립밤과 미스트, 다음 키즈짱 CD, 아이수 물티슈 등 10만 원 상당의 5종 선물세트와 점심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특별시와 보건복지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 어린이들의 트라우마 치료 문제를 이슈화하는 뜻 깊은 자리다. 사건, 사고를 겪은 어린이와 가족들은 평생 정신적인 고통 속에 살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는 지원이 필요하다.
컨퍼런스는 개회식, 박원순 서울시장의 격려메시지, 주제 강연 및 패널토론, 폐회식 등의 순서로 열린다. 강연은 ‘트라우마 치료에 대한 의학적 접근’, ‘아동 및 청소년 트라우마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근거’, ‘트라우마 치료에 관한 정부의 입장과 방향제시’ 등이 마련됐다.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김대호 한양대 교수(재난정신의학위원회), 고석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대표, 이선화 박사(미국 교육청) 등의 발표에 이어 이종수 한국사회투자 대표(좌장), 이준규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과 과장, 강학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최재원 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 박동혁 심리학 박사(허그맘 소아청소년심리센터 대표원장), 비케이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교수,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폐회식에는 어린이 트라우마 지원사업을 위한 이사회 및 자문위원 위촉식도 진행된다. 컨퍼런스에는 정신의학회원, 보건복지부 및 정부기관, 시민단체, 기업 사회공헌팀, 재난가족안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가하며, 트라우마 치료와 지원에 관심있는 일반시민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베이비뉴스 이벤트스퀘어(http://event.ibabynews.com)에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 참가목적을 간단히 남기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후원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어린이안전재단(02-400-927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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