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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엑스포 강남, 대치동 세텍서 18일 개막
임신부터 출산, 교육까지 150개 업체 참여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 1~3전시장에서는 부모들의 즐겨찾기 '베이비엑스포 강남'이 개최된다.
미래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베이비엑스포에는 총 150여 개의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450여 개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을 맞는다. 임신·출산부터 유아교육까지 관련 업체들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예비맘 및 육아맘에게 필요한 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는 아벤트코리아, 마마스앤파파스, 마더스베이비, 베이비프라임 등 육아용품 업체를 비롯해, 퀴니, 맥시코시, 맥클라렌, 빼그빼레그, 페도라, 에이원, 다이치, 순성산업 등의 유모차·카시트업체, 튼튼영어, 프뢰벨, 한솔교육, 웅진씽크빅 등 유아교육 업체, 허브아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숲 등 아기사진 전문 업체 등이다.
아울러 베이비엑스포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회와 맘스클래스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박람회 개막일인 18일 오후 2시에는 임산부 300명을 대상으로 태교음악회가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 초청돼 공연하는 이모션콰르텟은 임산부를 위한 태교음악을 전문적으로 연주하는 프로앙상블로서, 산모와 태아의 EQ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맘스클래스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진행된다. 먼저 오전 11시에는 '임신과출산 건강관리 음식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오후 2시에는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화태교'라는 주제로 세텍 컨벤션홀에서 알찬 강의가 열린다.
또한 미래전람은 관람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베이비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기간에는 세텍전시장과 잠실종합운동장간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유아 동반 관람객을 위해 전시장 입구에는 유모차대여소를 마련한다. 0~3세 이하 유아를 둔 관람객에게 선착순으로 유모차 대여가 진행된다. 신분증을 제출하면 2시간 동안 대여가 가능하다.
전시장 내에는 카페테리아 2곳이 운영되며 기저귀교환대, 전자레인지, 냉온수기가 비치된 수유실도 설치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오후 5시 30분까지 입장 가능)까지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등록자와 KB고운맘카드와 KB아이사랑카드소지자는 무료입장(미등록 시 입장료 5000원)이 가능하다. 궁금한 사항은 미래전람 전화(02-2238-0345~7)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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