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영상이 떴다!
유모차 보행의 어려움 등 함축적으로 담아 10월 9일,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독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자랄수록 호기심이 넘쳐나는 아이들을 세상과 소통하게 해주는 유모차. 유모차는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와 외출할 때 필요한 분유, 물병, 기저귀, 물티슈, 옷가지 등의 짐을 실어주는 역할도 한다. 부모들은 유모차 없이는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가 버겁다.
하지만 불법 주차 차량,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없는 시설, 볼라드, 울퉁불퉁한 인도는 유모차의 이동을 막아서고, 아이와 부모의 행복한 외출을 어렵게 만든다. 유모차 이동이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부모들에게 상처를 준다.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홍보 동영상을 공개해 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0월 9일 서울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영유아 보행권·어린이안전 연중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를 앞두고 공개된 1분가량의 동영상에는 유모차 이용자들이 유모차를 끌고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불법주차된 인도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시설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함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베이비뉴스는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유모차를 탈 수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3000여명의 서포터즈 가족 등을 비롯해 1만 명의 아이 부모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오전 11시 체험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식전행사 및 공식행사, 경품추첨 등의 행사로 펼쳐진다. 특히 유모차 보행권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바람을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하는 세리모니와 영유아 보행권 확보에 대한 바람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영유아 보행권을 소망하는 가족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될 계획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afe.ibabynew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