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NY김치,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산모용, 아기용 김치 맛보여 주고 싶어요"

금강산NY김치가 유모차 이용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힘을 보탠다.
금강산NY김치는 아기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된다.
금강산NY김치는 다음달 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서 김치 시식 행사를 실시하고, 돌림판 게임을 통해 김치 2kg 제품을 총 3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금강산 NY김치'는 뉴욕의 한식 레스토랑 '금강산'과 한국 연구진이 함께 개발한 김치로, 고춧가루와 젓갈 대신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숙성됐다. 때문에 염도는 일반 김치의 절반 수준이며 몸에 좋은 유산균은 한층 강화된 것이 돋보인다. 이 김치에는 고춧가루를 적게 넣고 육수를 부어 만드는 평안도 지방 김치의 특징과 담백한 맛의 서울 지방 김치의 특징이 혼합됐다. 맵고 짜지 않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부터 임산부,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금강산NY김치 관계자는 "금강산김치는 산모용, 아기용 김치인데, 이 김치를 행사에 참여하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맛 보여주고 싶다"며 "유모차 캠페인이 성황리에 잘 개최되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시스와 베이비뉴스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제2기 서포터즈 소망식에 동참할 기업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으며 본 캠페인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서포터즈를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홈페이지(http://safe.ibabynews.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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