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유류의 '비타민·무기질' 성분 강화된다
10월 1일부터 영·유아의 성장 발달 도모 위해 시행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조제유류의 비타민, 무기질 등 23개 영양소에 대한 기준·규격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축산물의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조제유류의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 기준·규격을 영·유아의 성장 발달 및 국제 기준과 조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조제유류의 셀레늄 기준·규격 신설 ▲조제분유·조제우유의 리놀레산, 비타민 8종(B1, B2, B6, K1, E, 니코틴산, 엽산, 판토텐산), 무기질 6종(칼슘, 인, 마그네슘, 요오드, 아연, 망간)에 최대권장기준 도입 ▲조제분유·조제우유의 리놀레산, 비타민 10종(A?D?C?B1?B2?B6?E, 니코틴산, 엽산, 판토텐산), 무기질 8종(칼륨, 염소, 인, 마그네슘, 철, 요오드, 구리, 망간)의 성분규격 개정 등이다.
조제유류(6유형)는 ▲조제분유 ▲조제우유 ▲성장기용조제분유 ▲성장기용조제우유 ▲기타조제분유 ▲기타조제우유 등이 해당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 고시의 시행에 따라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성분의 균형을 도모하고, 국제 기준과의 조화를 통해 조제유류 제품의 수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법령·자료→고시·훈령·예규→고시전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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