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개편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 앱' 업그레이드 개편
  • 오진영 기자
  • 승인 2014.09.29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급찬스·베스트상품·모바일 쿠폰 등 기능 추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개편된 에누리 모바일 앱. ⓒ에누리닷컴
개편된 에누리 모바일 앱. ⓒ에누리닷컴

 

가격비교 사이트 에누리 가격비교는 에누리 모바일 페이지와 스마트폰용 모바일 앱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에누리 모바일은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모바일만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소셜쇼핑을 가능하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에누리 모바일의 핵심 기능들은 높은 할인률만 모아둔 특급찬스, 에누리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베스트 상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된 모바일 쿠폰, 여러 소셜커머스를 에누리 모바일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소셜모아 서비스 등이다.

 

에누리 모바일은 모든 페이지에서 원하는 카테고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무료배송, 쇼핑몰 별 등의 다양한 조건과 형태의 최저가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제품 상세사진의 화질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모바일 환경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도 에누리 모바일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에누리가 엄선한 에누리 베스트 상품과 좋은 상품들을 선별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획전도 에누리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홈에서는 할인률이 높은 상품들만 모아놓은 특급찬스 상품들을 에누리 모바일의 메인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각 쇼핑몰의 핫 딜과 소셜커머스의 상품들을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셜모아 서비스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기념하기 위해 매일 에누리 앱을 설치한 고객 50명에게 경품을 진행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이희선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기획팀 팀장은 “이번 모바일 개편으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에누리 가격비교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에누리 가격비교의 최저가 쇼핑과 소셜커머스의 딜 상품을 하나의 모바일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쇼핑 관련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누리 가격비교 모바일은 http://m.enuri.com 또는 구글플레이 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에누리 가격비교’로 검색 후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웨딩뉴스 기사제보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