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늦은 저녁 서울 중구 광희동 동대문 밀리오레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엄마가 네 살배기 자녀를 파란색 간선 일반버스에 먼저 올라타게 한 후, 유모차를 접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날 버스에 오르기 전, ‘뒷차 타라’는 버스 기사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에 올랐던 아이 엄마는 정류장 다섯 개를 지나 금호역 버스정류장에서 하차를 시도했는데, 버스 뒷문이 닫혀 잠시 당황하며 주저하는 사이, 옆에 있던 승객이 '문을 열어 달라'고 소리쳐 비로소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다. 김고은 기자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지난 27일 늦은 저녁 서울 중구 광희동 동대문 밀리오레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엄마가 네 살배기 자녀를 파란색 간선 일반버스에 먼저 올라타게 한 후, 유모차를 접어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날 버스에 오르기 전, ‘뒷차 타라’는 버스 기사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에 올랐던 아이 엄마는 정류장 다섯 개를 지나 금호역 버스정류장에서 하차를 시도했는데, 버스 뒷문이 닫혀 잠시 당황하며 주저하는 사이, 옆에 있던 승객이 '문을 열어 달라'고 소리쳐 비로소 안전하게 하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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