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캠페인 서포터즈에게 국내입양 홍보할 계획

대한사회복지회가 아이를 키우는 엄마 아빠들이 자유롭게 외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거리, 볼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한사회복지회는 오는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 참가해 캠페인 서포터즈들을 대상으로 국내입양 전단지나 리플릿 등을 나눠주며 국내 입양에 대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국내입양이 활성화되지 않아 요보호 아동들은 가정이 아닌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 현실”이라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참가자들에게 국내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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