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 '유모차는 가고 싶다' 동참
배냇저고리 캠페인, 라바 포토존 등 운영

함께하는 사랑밭은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연중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없는 보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오는 9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유모차와 함께하는 서포터즈 3000여 명의 가족 등 서울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즐거운 유모차 세상을 만드는 다채로운 놀 거리, 볼거리가 마련된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날 서울광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지난 2010년부터 함께하는 사랑밭이 진행하고 있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으로 국내 미혼모, 저소득 가정 신생아 및 제3세계 신생아를 위해 참가자가 직접 배냇저고리를 만들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배우 최다니엘, 권오중, 김보성, 윤유성, 추상미 이석준 부부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지선, 김효진 등 많은 연예인이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참가한 바 있다.
또한 함께하는 사랑밭 부스에서는 ‘배냇저고리 캠페인 세 번째 이야기’에 함께 하면서 배냇저고리 친선대사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바'의 포토존이 마련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라바 관련 상품과 사랑밭 기념품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아기들의 장수를 기원해 만드는 ‘명주실 팔찌 만들기’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함께하는 사랑밭 관계자는 “영유아와 부모들이 참가하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참가해 많은 사람들에게 배냇저고리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일 열리는 ‘유모차는 가고 싶다’ 서포터즈 2기 소망식에서는 ▲경찰기마대 어린이 승마체험 ▲뽀로로 기념촬영 이벤트 ▲타요버스 시승식 등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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