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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웨건 까로, '코베 박람회'서 만나요

순수 국내기술로 안전성과 편리성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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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웨건 까로. ⓒ이바겐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웨건 까로. ⓒ이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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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사 ㈜이바겐에서 제작한 웨건 까로가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임신출산 유아교육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까로는 ‘마차’라는 스페인어로 올해 4월 코베 임신출산 박람회를 통해 첫 론칭을 했다. 2년여간의 연구 노력으로 이바겐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고안 및 디자인된 제품이다.

 

기존의 수레형웨건의 끄는 방식이 아닌 미는 방식으로 아이들 탑승 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도록 설계된 까로 w301은 세계최초 접이식 승용웨건으로 자율안전필증을 받아 승용 웨건으로는 독보적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에 판매되고 있다.

 

까로 w301은 차체에 브레이크 및 탑승구에 안전벨트를 부착해 아이를 안전하게 태우고 이동하도록 승용으로 설계됐다.

 

경우에 따라 여행용 짐이나 캠핑용 짐을 이동하는 용도로 사용도 가능하며, 손잡이의 높낮이를 약 12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키 높이에 따라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장바구니의 경우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앞·뒤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편리성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길이를 최소화해 엘리베이터에 쉽게 들어가도록 사용의 편리성을 더했다.

 

또한 손잡이를 상하 90도로 움직일 수 있어 밀거나 당길 때 사용자의 조작이 용이하고 접었을 때 아이의 손가락이 끼지 않도록 설계해 안전하며, 최대한 접힘으로 보관이 편리하다.

 

아이들 탑승시 햇빛 차단을 위해 좌.우면 커튼을 달아 펼쳤다 접었다 할 수 있어 수면 시 보다 편안함과 햇빛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으로 아이들의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

 

현재 까로는 국내·외 특허 출원 중이며, 호주에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영국 등 여러 나라와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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