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는 것보다 카시트가 안전해요"
조이카시트, '카시트는 아이의 생명' 카시트 세리모니 진행


‘카시트 미장착 0%(제로)를 향하여!’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가 ‘카시트는 아이의 생명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시트 세리모니를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펼쳐 눈길을 끌었다.
뉴시스(대표이사 김현호)와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LG전자, 리안, 조이, 아프리카가 공식 후원하는 영·유아 보행권&어린이 안전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 소망식에 앞서 열린 이 세리모니는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카시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이카시트 서포터즈를 약속한 여섯 가족은 국내 카시트 미장착 제로 퍼센트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카시트 미장착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린이 교통사고 원인 중 카시트 미장착으로 인한 사고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카시트 미장착시 어린이 교통사고 상해율은 10배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리모니에 참여한 서포터즈 손선연 씨는 “지금은 아이가 네 살이 됐는데, 신생아 때부터 카시트를 사용해왔기 때문에 차에 타면 카시트를 불편해하기는커녕 벨트를 채워달라고 먼저 말할 만큼 카시트를 필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서포터즈 구보람 씨는 “다른 카시트와 달리 조이 카시트가 상단에 차양이 있어서 햇빛이 뜨거워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아이 머리 부분에 헤드 쿠션이 있어서 차량이 급정거 하거나 크게 움직여도 안심할 수 있다”며 “아이를 안고 차에 타는 것보다 카시트가 훨씬 안전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신생아 때부터 7개월째인 지금까지 줄곧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원 관계자는 “카시트가 유아용품이 아닌 안전 용품이라는 인식이 점차 확산되는 것 같다. 아이의 안전, 생명과 직결되는 카시트 보급률이 오늘 캠페인을 통해 향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유아 보행권&어린이 안전 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뉴시스와 베이비뉴스가 지난해 8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중 기획 캠페인이다. 올해는 영유아 보행권을 침해하는 사회의 불편사항을 직접 찾고 제보하기로 약속한 서포터즈 1000명 등 동반가족 포함 3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9일 서울광장에서 ‘유모차는 가고 싶다’ 2기 소망식을 개최했다. 조이 카시트는 소망식의 공식 후원사로 나서며 영유아 보행권 확보와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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