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 유발 '망고 여성 앵클부츠' 회수·환급 실시
소비자원 "판매된 50개 신속한 회수 조치 권고"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망고코리아 유한회사가 수입·판매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크로뮴Ⅵ(이하 6가 크로뮴)가 검출돼 제품 회수 및 구입가 환급을 실시한다.
6가 크로뮴이란, 중금속으로 가죽의 가공과정에 사용된다. 알러지 반응으로 피부가 부어오르거나 붉어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스페인 브랜드 망고(MONGO)의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에서 6가 크로뮴이 검출돼 유럽연합이 회수조치를 했다는 정보가 접수, 국내시장에서 해당 제품의 수입·판매실태를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그 결과 망고코리아(유)를 통해 국내로 총 80개가 수입돼 이 중 50개가 소비자에게 판매된 것을 확인하고, 망고코리아(유)에 신속한 회수 및 환급조치를 권고했다.
망고코리아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판매된 여성용 가죽 앵클부츠(모델번호 REF. 13060176)에 대해 제품 회수 및 구입가 환급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동 기간에 구입한 소비자에게 망고코리아 고객센터(070-768-0207, [email protected])로 연락해 제품을 반품하고 환급을 받도록 당부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