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잘' 놀아주고 계신가요?
허그맘 인천센터, '엄마가 배워보는 놀이치료' 개설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놀이는 단순히 아이의 재미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영유아, 아동기 놀이는 부모와 자녀 관계, 사회성, 스트레스 해서 및 정서발달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 놀이는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감정 표현하는 방법부터 세상을 어떻게 느끼는 지 등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고 또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소통하고 역할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이타심을 배우는 등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도구다. 그러나 함께 놀이를 한다고 해서 모두다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정서발달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잘’ 놀아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
아이의 주관이나 감정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놀이를 부모가 이끈다거나 어지러운 장난감을 정리하면서 놀아주는 등 부모도 모르게 아이가 원하지 않는 놀이법으로 충분히 놀아줬다고 생각하기 쉽다.
허그맘 인천센터에서는 엄마가 직접 아이와 함께 ‘잘 놀아주는 법’을 배워 직접 놀이치료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아이에 대한 감정을 읽고 마음 속 깊이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놀이법. 엄마가 직접 배워보는 놀이치료 프로그램 신청은 허그맘 인천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32-82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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