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구 녹색장터 본격 개장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경제활동 원리 배우는 배움터"

서울시의 전 자치구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생활형 녹색장터를 개장한다.
서울시는 생활 속에서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녹색문화 안착을 위한 생활주변 나눔장터인 ‘녹색장터’를 아파트 단지나 공원, 초등학교 등에서 이달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녹색장터는 주민단체가 직접 기획부터 진행까지 맡았으며, 기존 대형 나눔 장터의 장소 한계성, 이용시민과 거래품목의 한정 등의 문제점 등을 보완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직접 참여해 경제활동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녹색장터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지개마을 장터, 생협 조합원들과 함께하는 건강장터에 이르기까지 푸짐한 먹거리와 함께 알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녹색장터 진행 일정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녹색장터 홈페이지(http://greenmarket.seoul.go.kr, 6월 중순 오픈 예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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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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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맘2011.06.19 14:42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험이네요
아이들에게 참 좋은 경
재*맘2011.06.09 12:53
경제활동을 미리 공부하기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좋은 활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