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대한민국 No.1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영국 프리미엄 카시트 ‘조이(Joie)’가 20일 오전 10시 25분 현대홈쇼핑 아듀 스페셜 방송을 통해 사상 최저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마지막 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다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유모차로 떠오른 리안의 ‘스핀LX’와 KBS2 TV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 카시트로 인기를 끌며 안전 카시트로 각광받고 있는 조이 ‘스테이지스LX2’를 특별구성으로 준비했다.
리안 ‘스핀LX’ 유모차 단품 구매시 풋머프, 이너시트, 캐리콧커버, 방풍커버, 모기장, 컵홀더 등 사은품 6종을 증정한다. 조이 ‘스테이지스LX2’ 카시트 단품을 구매하면 무릎담요와 오가닉숄더벨트 등 겨울용 사은품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리안 ‘스핀LX’와 조이 ‘스테이지스LX2’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최고 41만 원 상당의 풀패키지 사은품을 모두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제품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의 ‘리프 커브(leaf curv)’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국내 대표 디럭스 유모차 리안 ‘스핀LX’는 엄마가 혼자서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양대면을 할 수 있도록 360도 회전 프레임 장착을 장착했다. 4바퀴 모두 충격 흡수 서스펜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해 신생아 유모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간편한 버클 조작으로 요람형 모드와 유모차 모드로 손쉽게 변형이 가능해 아기가 침대처럼 편안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다.
사랑이 카시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조이 ‘스테이지스LX2’ 신생아부터 7세(25kg)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하나의 카시트로 신생아, 유아동, 주니어 모드로 단계별 사용이 가능하며, 어깨벨트와 헤드레스트가 일체형 구조로 1초 만에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5단계 조절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 캐노피가 장착돼 있어 아이가 차 안에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유럽안전인증(ECE R44/04)과 영국의 TRL측면 충돌테스트까지 통과해 안전함을 인증 받았다.
리안과 조이를 선보이고 있는 육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리안과 조이에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의 의미로 파격할인과 풍성한 사은품 혜택을 준비했다”며 “2014년 아듀 스페셜 방송으로 리안 유모차와 조이 카시트를 가장 알뜰한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원은 공식 카페와 페이스북 및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현대홈쇼핑 방송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안 유모차와 조이카시트 및 백화점 상품권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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