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 11월 1일 개최
관내 영유아와 부모 1천명 대상 서초구문화예술공원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목재문화진흥회가 함께하는 ‘서초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이 다음달 1일 개최된다.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바람직한 양육문화를 창출하고자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활용한 문화체험활동의 장을 마련, 나눔과 화합의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21일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 관내 영유아(만 5세 이하)와 부모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1월 1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문화예술공원에서 열린다.
‘목재감성체험존’을 구성해 생활 속의 다양한 목공과 체험활동 공간으로 공방 및 목공교실, 체험학습 프로그램 등의 목공 문화체험이 가능하다.
또 ‘무상상놀이터존’에서는 친환경 목재 장난감과 놀이 체험교구들로 안전하게 조성된 공간에서 마음껏 자신만의 상상의 세상을 구성할 수 있는 상상놀이터가 꾸며진다.
뿐만 아니라 ‘장난감 나눔축제’에서는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고 재활용을 통한 친사회적 사회에서 한 발 더 다가서는 것을 돕기 위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재사용이 가능한 것)이나 도서, 육아용품, 옷들을 서로 나누는 나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장난감 및 육아용품 등 물품 참여는 29일까지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신반포보육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판매되지 않은 물품은 키플(www.kiple.com)에 기증되며, 수익금은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으로 전달된다.
문의: 02-598-9340(내선번호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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