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 이유식 부문 2회 연속 1위
베베쿡, 이유식 부문 2회 연속 1위
  • 정은혜 기자
  • 승인 2014.10.22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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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임산부·육아맘 1133명 대상 설문조사

【베이비뉴스 정은혜 기자】

 

2014 제2차 베이비뉴스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이유식 부문. 안기성 기자 sinsu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2014 제2차 베이비뉴스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이유식 부문. 안기성 기자 sinsun@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임신부와 육아맘이 가장 선호하는 이유식 브랜드는 ‘베베쿡’인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등에서 열린 맘스클래스 참가자 임산부·육아맘 1133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영유아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유식 부문에서 베베쿡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물티슈, 분유, 젖병, 기저귀, 이유식, 유아의류, 스킨케어, 태아보험, 제대혈, 유아교육 등 16가지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대상에는 홈메이드 이유식인 ‘베베쿡 이유식’과 ‘풀무원베이비밀’, ‘짱죽’, ‘로하스밀’ 외에도 분말형 이유식인 ‘맘마밀’, ‘베베레시피’, ‘남양유업’과 원료형 이유식인 ‘아기밀 홈쿡’ 등의 브랜드가 포함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임신부과 자녀를 둔 엄마들은 베베쿡의 ‘베베쿡 이유식’을 가장 선호하고 있었다. 베베쿡 이유식은 응답률 6%로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풀무원건강생활의 ‘풀무원베이비밀’(5.9%), 일동후디스의 ‘아기밀 홈쿡’(4.6%)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어 아이배냇의 ‘베베레시피’(2.5%) 4위, ‘남양유업’(2%) 5위, LG생활건강의 ‘베비언스’(1.7%) 6위 순으로 나타났다. 7위는 지난 5월 1차 설문조사에서 3위였던 매일유업의 ‘맘마밀’이었다. 맘마밀은 이번 조사에서 1.2%의 지지를 얻어 7위를 기록했다. 8위는 닥터리의 로하스밀의 ‘로하스밀’(1.1%)이었다. ‘본죽’과 ‘짱죽’은 0.9%로 공동 9위, ‘파스퇴르’와 ‘푸드케어’는 0.7%로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팜투베이비’, ‘정식품’, ‘큐맘’, ‘노발락’, ‘얌밀밀’, ‘맘스밀’, ‘김명희밥상’ 등은 엄마들의 선택을 거의 받지 못해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무응답의 비율이 유독 높았다. 이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유형 대다수가 육아맘(13.6%)보다는 임신부(85.8%)라서 분유나 기저귀 등에 비해 이유식 업체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풀무원건강생활과 남양유업, 일동후디스 등 쟁쟁한 대기업 브랜드를 제친 베베쿡의 저력은 ‘충실한 기본’에서 찾을 수 있다. 베베쿡은 홈메이드 이유식의 기준이 없던 지난 2001년부터 13년간 엄마들에게 이유식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식재료 관리에서부터 출고까지 HACCP 시스템으로 철저히 관리한다. 아울러 이유식 업계 최초로 생산과정과 식재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기적으로 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 품질에 대한 믿음을 더해준다.

베이비뉴스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맘스클래스 참가자 1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제2차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베베쿡의 ‘베베쿡 이유식’이 6%의 지지를 얻어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베베쿡
베이비뉴스가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맘스클래스 참가자 11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제2차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서 베베쿡의 ‘베베쿡 이유식’이 6%의 지지를 얻어 이유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베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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