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를 위한 숟가락 '맘스푼' 인기
엄마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유일한 숟가락

요즘 현대인의 사회에서 의식주 문화는 끊임없이 발달하는 중이다. 수저는 그 문명의 발달과 삶의 질 향상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숟가락은 이제 평범함을 넘어 세련돼져 간다. 특히 소중한 아이의 입에 들어가는 만큼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숟가락이 대세다.
코스틱(Kostick)은 전통적인 숟가락의 모양새는 기본으로 하되,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시키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Korean’과 ‘chopstick’의 합성어인 코스틱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숟가락을 추구한다. 특히 아이와 엄마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맘스푼(Mom'spoon)’은 엄마와 아이에게 유용한 특별한 숟가락이다.
맘스푼은 유아용 숟가락이다. 하지만 엄마를 위한 숟가락이기도 하다. 맘스푼은 기존 수저와 달리 앞, 뒤로 수저 머리의 크기가 다르고 하나의 수저 다리가 있는 모습이다. 큰 숟가락은 엄마가, 작은 숟가락은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맘스푼 하나만 있으면 아이의 음식 온도나 간을 엄마가 미리 체크해볼 수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맘스푼은 엄마와 아이의 ‘교감’을 키워드로 만들어졌다. 오직 엄마와 아이만을 위한 유일한 숟가락이기 때문에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기도 좋다.
또한 모든 코스틱 제품의 참신한 디자인은 가족들의 식사를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숟가락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디자인이 아닌, 세련미가 느껴지는 디자인이라는 점이다. 맘스푼은 2013년 D2B디자인페어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코스틱 이병식 대표는 “아기용품이라고 하면 수저 머리의 크기나 다리의 길이가 무조건 작아야 한다고만 생각하기 쉬운데, 아기의 입이 생각보다 크고 사용자인 엄마가 실질적으로 적당량 음식을 뜨고 잡을 수 있는 크기가 필요하다”며 “아이 셋을 둔 아빠로서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음식을 먹일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현재 코스틱은 온라인(www.kostick.co.kr/shop)과 오프라인을 통해 맘스푼을 포함한 수저세트, 어린이수저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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