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사진기자다] 할아버지의 내리사랑
분유를 처음 먹여보는 할아버지의 모습
【베이비뉴스 편집국】

10월 초 시댁에서 부산여행 가는 날. 아버님도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아기에게 분유먹이기. 신랑이 태어나는 날 무서워서 산으로 도망가셨다는 울 아부지. 웬지 모르게 감동스럽고 눈물이 찔끔 나는 날이었습니다. 자세는 아주 어설펐지만 꿀떡꿀떡 잘 받아먹는 우리 아들. 신랑에 이어서 내리 효자인 것 같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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