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미얀마 아동 위해 책가방 만들어
임직원 1백명 DIY가방 바느질해 학용품 채워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함께하는 사랑밭은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5일 세곡문화센터(서울시 강남구)에서 특별한 나눔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미얀마 아동을 위한 ‘사랑의 책가방 만들기’에 참여한 것.
이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 100명은 책가방이 없어 비닐봉투에 책과 학용품을 넣고 다니는 미얀마 아동들을 생각하며 DIY가방을 직접 한 땀 한 땀 바느질했고, 정성껏 ‘사랑의 책가방’을 만들었다.
또한 책가방 안에 공책과 필통, 지우개, 색연필 등 다양한 학용품을 넣어 따뜻한 마음을 채웠다.
그 동안 국내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벌여왔던 하나금융그룹은 “이번에 해외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미얀마 아동들을 비롯한 제3세계 아이들의 위생과 교육환경이 매우 열악함을 알고 너무나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 해외 아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만든 ‘사랑의 책가방’은 오는 12월 미얀마 양곤지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함께하는 사랑밭 기획팀 070-4477-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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