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버스 타요와 함께 '기침예절' 배워요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결핵 예방 교육 실시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일산서구보건소가 미취학아동과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기침예절의 중요성과 올바른 실천방법을 재밌게 알려주는 영상을 활용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산서구보건소는 11월부터 매주 월요일마다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꼬마버스 타요와 함께하는 기침예절 교육 영상’을 상영하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기침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교육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3일과 11일 영상교육을 2회 운영, 100여명의 아동에게 기침예절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이므로 결핵예방과 전파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준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은 어린 시절부터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오는 12월까지는 어린이집 미취학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2015년도부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등 대상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기침 에티켓이 우리사회에 건강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를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결핵예방 홍보활동에도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결핵실(031-8075-4217)에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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