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성장, 정상 범위일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60대 경비원 김방락 씨,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10년간 한성대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기부 결심

[email protected]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오른쪽 김방락 씨가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오른쪽 김방락 씨가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학교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방락(67) 씨가 2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627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경비원으로는 첫 아너 가입이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김주현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 1억 원을 전달하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가입서에 서명했다.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김 씨는 전달식에서 “넉넉치 못한 가정에서 자라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무척 많이 봤다”며 “몇 해 전부터 사회를 위해 무언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다 우연히 신문에서 아너 소사이어티를 보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며, “경비원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구청이나 관공서에서 몇 만원은 자주 해봤으나 이렇게 큰 기부는 처음”이라며 “평소에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큰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가한 자녀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 씨는 항공기에서 낙하산으로 적지에 침투하는 특전단 소속으로 8년간 군 생활을 한 후 국방부 군무원으로 26년간 근무한 뒤 은퇴했다. 은퇴 직후부터 현재까지 10년간 서울시 성북구 한성대학교 애듀센터 경비원으로 근무 중이다. 김 씨는 특전단 시절 베트남전에도 참여했으며 국가유공자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현 사무총장은 “아너 가입을 통해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방락 님의 가입을 통해 생활 속의 기부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2007년 12월 결성 이래 6년 10개월 만에 600호를 돌파하면서 개인 고액기부 문화를 리드하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25일 현재 628명으로 누적기부금 709억 원, 익명 회원은 89명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20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