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재수술, 부작용 없이 성공하려면?
"코끝재수술 전문의와 철저한 수술계획 세워야"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졸업을 앞둔 대학생 J(24) 씨는 대학교 졸업 후 취업준비 때문에 걱정이 많다. 쌓아둔 스펙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도 중요시 여기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대학교 입학 전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코 성형을 받았었는데 얼마 후 시간이 지나자 코끝이 처지고 뭉뚝해지는 바람에 코끝재수술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코 성형 후 모양의 변형 때문에 코끝재수술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코끝재수술 유형을 4가지로 나눈다면 첫째, 콧대의 변화 없이 코끝모양만 다시 복원하고 싶은 경우 둘째, 코끝이 처진 경우 셋째, 코끝이 뭉뚝한 경우 넷째, 잘못된 코 성형 후 코끝이 어색해진 경우를 대표적으로 뽑을 수 있다.
코끝재수술이 필요한 시기는 수술 직후 또는 최소 6개월이 지난 뒤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압구정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은 "수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콧등이 붉어지고 염증이 생기는 경우엔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해봐야 하며 재수술은 첫 수술보다 어려운 수술이기에 또 다른 재수술을 막기 위해서라도 코끝재수술 전문의와의 충분한 1:1상담과 철저한 수술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끝재수술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으로 재수술을 통해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희망적인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며, "수술은 변형 된 코를 바로잡아주지만 첫 수술실패로 상처받은 고객의 마음까지 치유해야 하는 큰 수술이기에 고객도 전문의도 모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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