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13일 유물 만들기 체험 실시
3일~10일 박물관 홈페이지서 가족 단위 접수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울산박물관의 유물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박물관(관장 신광섭)은 13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박물관 속 비누세상’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우리가족 HAPPY WEEKEND’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가족 HAPPY WEEKEND’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와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상설전시와 연계해 건전한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가족 간 협동해 비누로 산업사관 유물을 비누로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로, 40명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단, 오후 2시 프로그램은 울산박물관 유료회원만 신청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비누의 성질을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유물모형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울산의 산업사에 흥미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3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교육홍보담당(052-229-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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