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용 불량 식품 171톤 미회수
파스퇴르, 일동후디스, 매일유업, 남양유업 제품

곽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도 영유아식 위해식품 회수 현황표에 따르면 방사선을 쬔 원료가 혼입되거나 검출된 위해 영·유아식 171톤이 아직 회수되지 않았다.
현재 정부는 성장 발육기에 있는 영·유아용 이유식에 대해서는 완전한 영양성을 사전에 보장하기 위해 방사선이 조사(照射)된 원료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미회수된 제품은 일동후디스의 후디스하이키드(고소한맛) 600g, 매일유업의 3년정성유기농맘마일(12개월) 540g, 일동후디스(주)의 후디스 유기농 아기밀 12개월부터, 파스퇴르의 누셍앙쥬맘2(첫돌~36개월) 750g, 남양유업의 키플러스(바닐라) 350g 등 5개 제품이다.
지난해 영·유아용 위해식품 회수율은 평균 19%에 그치고 있는 실정. 특히 파스퇴르가 11.7%로 회수율이 가장 낮았고, 일동후디스(주)는 11.9%, 일동후디스 16.9%, 매일유업 23.7%, 남양유업 30.8%로 나타났다.
곽정숙 의원은 "업체들이 자진해서 회수하도록 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고, 돈벌이에 급급한 업체들이 제대로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곽 의원은 "자진회수 방식을 강제 회수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해야하고, 미회수 식품 취식 후 피해발생시 제조 및 판매자 모두에게 배상책임을 둬야할 것"이라고 대책을 제시했다.
2009년도 영유아식 위해식품 회수 현황표(식품의약품안전청)
|
업소명 |
제품명 |
식품유형 |
회수사유 |
생산량(kg) (수입량) |
회수량(kg) |
회수율(%) |
|
일동후디스 |
후디스하이키드(고소한맛) 600g |
영유아식 |
방사선 조사 원료 혼입 |
65070.00 |
10994.40 |
16.90 |
|
매일유업 |
3년정성유기농맘마일(12개월) 540g |
영유아식 |
방사선 조사 원료 혼입 |
91814.04 |
21763.08 |
23.70 |
|
일동후디스(주) |
후디스 유기농 아기밀 12개월부터 |
특수용도식품(영유아용곡류조제식) |
바실러스세레우스 검출 |
2560.80 |
303.60 |
11.86 |
|
파스퇴르 |
누셍앙쥬맘2(첫돌~36개월) 750g |
영유아식 |
방사선 조사 원료 혼입 |
28783.50 |
3368.25 |
11.70 |
|
남양유업 |
키플러스(바닐라) 350g |
기타영유아식 |
방사선 조사 원료 혼입 |
27693.05 |
8531.00 |
30.81 |
|
합계 |
215,921.39 |
44,960.33 |
18.99 |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3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플*워2011.04.27 11:38
믿을 수 없는
완전 제가 믿고 있던 제품들에 이런일이..
아이 키우면서 정말 먹
서*맘2011.04.22 22:25
알아서들..
잘 회수 하셔야죠..
이런 식품들이 나왔다는
시*맘2011.02.25 00:32
아이가 먹는것을..
빨리 회수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정말 먹는거갖고 장난치는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