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균 검출 '세화식품 고추가루' 회수조치
식약처 "구매 소비자 구입처 반품" 당부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세화식품(경기 평택시 소재)’이 제조한 ‘세화신고추가루’와 ‘세화고추가루’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기준(100이하/g)을 초과해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3일 밝혔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란, 동물 분변, 토양 등에 존재하며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도 생장 가능한 식중독균으로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회수 대상은 ‘세화신고추가루’의 경우 제조일자가 2014년 11월 3일인 제품이며, ‘세화고추가루’는 제조일자가 2014년 11월 7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토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