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네이버 모바일에서 만난다
베이비뉴스, 네이버 모바일에서 만난다
  • 정가영 기자
  • 승인 2014.12.05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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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부터 모든 기사 검색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 베이비뉴스 기사를 앞으로 네이버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베이비뉴스는 네이버와 모바일 검색제휴를 맺고, 5일 오후부터 베이비뉴스의 모든 기사를 네이버 모바일 버전에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안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베이비뉴스의 모든 기사를 네이버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베이비뉴스는 네이버, 미디어다음, 다음 미즈넷, 다음 라이프, 네이트, 구글, 줌 등 포털과 제휴를 맺고 기사를 제공했는데, 이번에 네이버 모바일까지 제휴처가 확대되면서 국내 모든 포털의 PC버전과 모바일버전에서 베이비뉴스의 기사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베이비뉴스는 임신, 출산, 육아, 보육, 놀이, 문화, 사회, 정책 등 아이를 낳고 키우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초 육아전문지로 많은 엄마, 아빠들의 즐겨찾기로 자리매김했다.

 

베이비뉴스는 10월 29일부터 다음 뉴스펀딩에 합류, '엄마는 모르는 유아용품 속 독성물질 심층보고서'라는 주제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베이비뉴스는 10월 29일부터 다음 뉴스펀딩에 합류, '엄마는 모르는 유아용품 속 독성물질 심층보고서'라는 주제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베이비뉴스는 독자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베이비뉴스는 다음 뉴스펀딩 프로젝트에 합류해 엄마,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9월 말 오픈한 다음 뉴스펀딩은 독자와 저널리스트가 소통하며 함께 뉴스를 만들어가는 장이다.

 

베이비뉴스는 10월 29일부터 ‘엄마는 모르는 유아용품 속 독성물질 심층보고서_누가 우리 아이에게 독을 먹이나’라는 주제로 다음 뉴스펀딩의 11번째 주자로 나서 물티슈, 기저귀, 사탕, 베이비로션 등 유아용품 속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파고들고 있다. 

 

베이비뉴스는 12월 말까지 뉴스펀딩을 통해 엄마, 아빠들이 꼭 알아야 하는 화학물질의 위험성을 알릴 예정이며, 내년에도 추가적인 뉴스펀딩 기획을 통해 독자들을 위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베이비뉴스의 다음 뉴스펀딩 프로젝트는 해당 주소(http://m.newsfund.media.daum.net/project/113)를 통해 응원할 수 있다.

 

아울러 베이비뉴스는 지난 9월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정식 오픈해 부모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http://kakao.ibabynews.com)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교육까지 부모들이 꼭 알아둬야 할 육아 정보들이 가득한 육아정보 채널로, 예비부모나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 소식을 받으면 육아에 도움 되는 정보는 물론, 베이비뉴스가 진행하는 이벤트와 캠페인 정보도 모두 받게 된다. 또한 엄마, 아빠들의 다양한 댓글을 통해 부모들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카카오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친구찾기에서 ‘베이비뉴스’를 검색하고 베이비뉴스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를 누르면 된다.

 

이외에도 페이스북(http://facebook.ibabynews.com)에서도 베이비뉴스의 주요 기사와 이벤트를 살펴볼 수 있다.

 

최규삼 베이비뉴스 대표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등 베이비뉴스의 알찬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편한 세상, 아이 키우기 행복한 세상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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