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컨소시엄, 2012년부터 아이사랑카드 사업 수행
신한카드에서 KB국민카드-하나Sk카드-우리카드로 전환
아이사랑카드의 새로운 전담 금융기관으로 KB컨소시엄이 선정됐다. KB컨소시엄은 2012년부터 아이사랑카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제2기 아이사랑카드 사업 수행 금융기관’ 공개입찰을 통해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 우리은행으로 구성된 KB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사랑카드는 어린이집에 보조금 방식으로 지원하던 보육료를 금융카드 수요자(부모)에게 직접 지급하기 위해 2009년 9월 도입한 제도로, 현재는 신한카드사가 전담 금융기관이다.
복지부는 ▲금융기관 지점 접근도 등 수요자의 편의성 제고 ▲금융기관 다양화를 통한 선택권의 확보 ▲수수료율 인하를 통한 정부 예산 절감을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로 고려해 제2기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KB컨소시엄은 컨소시엄 3개사 외 우체국, 새마을금고, 경남/광주은행 등과 연계해 중소도시 및 농어촌의 지점을 추가 확보하고, 3개사의 카드 중 희망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기존 수수료율인 0.36%보다 대폭 인하된 0.01%의 수수료율을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KB컨소시엄은 2012년부터 아이사랑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 교체에 따른 기존 아이사랑카드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카드, 하나SK카드, 우리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추가적인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아이사랑카드’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3사에서 발급한 카드가 없거나 어린이집 졸업 연령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에는 1년간 기존 신한카드의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KB컨소시엄은 지난 17일 신한카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복지부 및 KB컨소시엄은 제2기로 아이사랑카드 사업이 원활하게 전환될 수 있도록 올해 11월 말까지 ▲7월 이후 카드전환을 위한 전담 상담인력을 운영해 기존 보육료 지원대상자에게 카드 전환등록 안내 ▲3만 8,000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가맹계약 접수 ▲내년부터 새롭게 보육료를 지원받게 되는 대상자의 카드 추가 발급 등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금번 사업자 선정으로 인해 보육료 예산으로 지출되는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고 수요자의 카드 발급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됐다. 제2기 사업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수요자나 어린이집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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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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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맘2011.06.24 21:03
저도 아이사랑카드 있는데..
어린이집 보육료 결제외엔 쓸데가없는것같더라구
딸**자2011.06.24 09:37
아이사랑카드,
만들어야겠네요^^
앞으로 혜택이 많아 졌으면
샤**마2011.06.24 00:55
정말 좋은 혜택
우와 당장 은행
행*랑2011.06.23 16:19
음.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많은 혜
쓰*윤2011.06.23 15:57
아이사랑카드
만들어놓고 제대로 사용되는곳은 없는거같아요
많은곳
재*맘2011.06.23 12:22
더 좋은 혜택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혜택을
플*워2011.06.23 10:47
더 좋은 혜택.
저희도 내년에는 신청해야 할 것 같은데
앞으로 더
파*러2011.06.23 09:47
헤택많은 카드
많이 나왔으면 좋겠
예***맘2011.06.23 07:59
아이사랑카드...
해택도 많고 쓰는데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