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소아암재단에 144장 헌혈증 전달
소아암 병원 및 소아암 환아 가정에 사용
【베이비뉴스 오진영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9일 오후 2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사람인HR(대표 이정근)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헌혈증은 모두 144장으로 소아암 병원 또는 소아암 환아 가정 등에 직접 전달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람인HR은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전 임직원들 중 희망자를 중심으로 헌혈증을 모았으며, 올해로 3년째 헌혈증 기부에 참여하면서 원활한 혈액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사람인HR 관계자는 "올해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았던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누기에 동참한 직원들이 더욱 많았다. 몇 번을 찾아갔지만 헌혈을 못하고 돌아와 아쉬움을 전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았는데, 그 소중한 마음까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헌혈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www.angelc.or.kr)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문의 전화번호는 02-3675-1145~6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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