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바른 먹거리 위해 힘 모으다"
민관 합동 어린이집 급식 안전캠페인 첫발

(재)한국보육진흥원과 풀무원, 지니키즈, 베이비뉴스가 어린이집 아이들의 급식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기로 했다.
(재)한국보육진흥원(원장 이재인)과 풀무원(대표 이효율), 지니키즈(대표 허한범), 베이비뉴스(대표 최규삼)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회 보육정책 컨퍼런스’ 기념식에서 '바른 먹거리 먹고 바르게 자라요' 어린이 급식 안전캠페인 공동 업무협약식을 갖고, 어린이집의 안전한 급식 문화 확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재)한국보육진흥원과 풀무원, 지니키즈, 베이비뉴스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내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법·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민관 합동 어린이 급식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어린이 급식 안전캠페인은 전국 어린이집에 보급할 어린이집 급식 안전 홍보 애니메이션을 제작 보급하고,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한 법·제도 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 원장은 “올 한 해 동안 우리 사회에서 ‘안전’은 핫키워드가 될 만큼 중요했다.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캠페인 확산은 시급하다고 본다”며 “이번 안전캠페인 협약을 계기로 민·관에서 가장 시급한 차량안전, 급식안전, 나아가 환경안전으로 보육환경 개선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풀무원 김현중 상무는 “이번 협약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전국의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바른 먹거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니키즈 기양노 이사는 “학부모나 유아 그리고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캠페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급식 안전 애니메이션을 만들 것”이라며 “유아의 급식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안전과제보다도 가장 먼저 챙겨야할 핵심 안전과제는 점을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안전한 어린이집 급식 문화가 만들어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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